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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이 없어요.
불편을 감수하면서 가야 할 것 같네요.
삼척에서는 맛집이라네요.

삼척 하면 죽서루가
유명한 곳입니다.
관동팔경 중 첫 번째입니다.
이곳에 삼합 맛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왔어요.

내부는 깔끔했어요.
찾느라 고생하고 주차하느라
땀을 너무 흘렸더니
물만 먹히더라고요

미역, 오이냉국이 입맛을
불러왔어요
이곳에서 첫 코스는

계란찜으로 목을 축이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모두가
빵! 빵!!
기분이 좋아졌어요.

낙지와 삼겹살의 조화도
색다르고 좋은 궁합이었어요
곁들여 나오는
절인 배추, 콩나물,
꼬들꼬들한 무 무침,
드셔보셔야만 맛을 아실 것
같네요.

샐러드로 매운 기를 시키다 보니 깜빡하고 볶음밥을
못 먹을뻔했어요.

낙지 볶음밥 굿 👍

이 정도는 남겨놔야 3인분
정도의 볶음밥이 가능합니다.
볶음밥은 무조건 드셔보셔요.

가격대는 있는 편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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