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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님의 마지막 영화를 보러 가다

by 설독특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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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영화의 줄거리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이 타깃이 되었다.



기상 악화로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공항대교.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 사람들이 고립된다.




이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 경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깃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공항으로 향하던 안 보실 행정관(이선균)부터 사고를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레커 기사(주지훈), 그리고 실험 경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연구원(김희원)까지. 사상 최악의 연쇄 재난 발생,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안개가 가득하여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차량 한 대가 돌진해 오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이때 함께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자도 연쇄 재난을 겪게 된다.





연구가 막바지에 이른  실험 경들이

탈출하면서  악마처럼 사람들을 마구

잡아끌고, 물어뜯고 아비규환의  현장이

돼버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공항으로 딸과 함께  안 보실 행정관도 발이 꽁꽁 묶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육만 사천 원을  받겠다고  따라온 레커 기사이며  주유소 직원도  따라오다  이 광경에 놀라면서도  주유비 안 주고 도망친

안 보실 행정관을  끝까지 찾지만




이제 이 둘은 이끔찍한  상황 속에서 ​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직접 보셔야 합니다.

한 손에는 팥 콩, 한 손에는

콜라,  영화관을 찾는 이

맛도   추가되죠






누군가는 살리려 하고

또 누군가는  실험 견들을

악마로  만들어   부와

권력을 나아가서는  권력을

얻기 위한   타락한  악마의

본색을  은밀히  드러내며





권선징악

악은 결코 선을 이길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영화  #이선균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안개  #실험견  

#다리붕괴   #육만사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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