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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이성민배우를 좋아해서
본 이유가 더 많습니다.
코믹+ 잔인+허술한 스릴러 같은 느낌인데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잔인한 장면에는 눈을 감고 그 외는
코믹이고 스릴러고 별 긴장하지 않고
전개도 잘 풀어져서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생각했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자,
착한 일 하고 하늘나라 가자,
방탕한 청소년들의 일탈로 겪게 되는
어려움 그럼 어려움을 극복하던가
도움을 청해야 될 텐데도 잘못된 행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

과거의 실수가 뭘 하려고 하면 발목을
잡아서 옴짝, 달싹 못하는 것을 뉴스로
보고 있잖아요
아이들의 일탈은 엄청난 비극을 몰고
오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웠어요.

"핸섬가이즈"에서 주인공 강재필(이성민)과 박상구(이희준)는 형제가 아니라 오랜 친구입니다.

그들은 강원도의 오두막을 구입하여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유럽 스타일의 집에서 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입한 오두막은 과거에 악령 바포멧(Baphomet)과 관련된 어두운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오두막을 구입한 후 이 악령을 깨우게 되며, 무서운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핸섬가이즈"에서 등장하는 악령의 정체는 바포멧(Baphomet)이라는 악마입니다.

바포멧은 염소 머리를 가진 악마로, 마녀 숭배의 중심에 있는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강원도의 오두막에 살던 한 여자가 이 악령에 의해 씌게 되고, 이로 인해 끔찍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주인공들이 오두막을 구입한 후, 그들은 바포멧의 악령과 마주하게 되며 공포스러운 상황을 겪게 됩니다.
어떻게 악령을 이겨낼 수 있는지,
과연 생각했던 평화는 오는 것인지,
영화를 보셨다면 함께 나누어요.
#공포영화 #스릴러영화
#코믹영화 #영화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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